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/모험의 기록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]]의 '모험의 기록'을 정리한 문서. 이름은 달라졌지만 [[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|전작]]의 '[[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/기억|떠올린 기억]]'과 동일한 스토리 컷신 모음집이다. '용의 눈물' 메인 챌린지로 얻을 수 있는 12개의 기록과 그 외 메인 스토리 진행 도중 획득 가능한 6개의 기록으로 구성되어 있다. 용의 눈물은 하이랄 이곳저곳에서 목격되는 조나우족의 지상화[* 설정상 용의 눈물에 새겨진 영상을 보고 난 고대인들이 그려낸 그림이다. 비교적 최근에 떨어진 마지막 눈물에 지상화가 없다는 것이 그 증거다.]를 통해 찾을 수 있다. 전작의 '사진기의 기억'이 직접적인 위치는 전혀 알려주지 않고, 해당 장소의 풍경을 담은 사진과 어느 지역쯤에 있다는 간접적인 힌트로만 찾아야 해 상당히 높은 난이도를 자랑했던 데 반해, 본작의 용의 눈물은 별다른 공략 없이도 누구나 전부 다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완화되었다. 메인 챌린지를 통해 모든 지상화가 있는 장소를 먼저 알려주고, 해당 장소 근처로 가면 누구나 알아차릴 수 있는 매우 큰 지상화가 보인다. 그 지상화의 수많은 물방울 그림 중 단 하나 존재하는 색이 완전히 칠해진 물방울에 다가가면 물웅덩이가 나타나는데, 그 웅덩이와 상호작용을 하면 그 지상화에 대응되는 기억이 재생된다. 메인 챌린지로도 찾는 방법을 지시해주지만, 지상에서 그림 위를 뛰어다니며 찾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열기구 등으로 지상화가 한눈에 보일 정도로 높게 날아오른 후 색이 칠해진 물방울을 찾으면 순식간에 찾을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